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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방북·방미 결과 설명' 중국방문 때 시진핑 면담할듯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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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1  19: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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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방문 결과를 미국에 공유하고자 출국했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18.3.11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방북 및 방미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오는 12일 방중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을 면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정의용 실장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오는 4월 남북 정상회담과 5월 북미 정상회담 등에 대한 설명을 위해 시진핑 주석과 면담도 추진 중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정 실장 방중 기간 양제츠 국무위원과 만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시 주석 면담도 추진 중인데 거의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 9일(현지시간) 전화통화에서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겠다면서 조속한 북미 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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