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일본의 독도야욕
北통신, '독도 왜곡교육' 日학습지도요령 비난…"범죄적 기도"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1  18:32: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북한은 11일 일본 정부가 최근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왜곡 교육을 한층 강화하는 내용의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을 확정한 것을 강하게 비난했다.

   
▲ '독도'를 '다케시마'로 주장하는 일본 교과서일본 정부가 30일 고등학교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교육을 의무화하도록 고교학습지도요령을 개정했다. 역사 왜곡 내용을 담은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을 확정한 것은 일선 고등학교에서 영토 왜곡 교육을 법으로 강제하는 의미를 가진다. 사진은 30일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촬영한 2016년 발행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 붉은 사각형)'로 표기한 일본 역사교과서(오른쪽)와 지리교과서. 2018.3.30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보다 강력한 독도사수 투쟁으로 대답해 나서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일본의 독도 왜곡 교육을 거론하며 "아베 일당이 역사 왜곡과 영토 강탈 교육에 계속 매달리는 것은 우리 민족의 영토 주권에 대한 난폭한 도발 행위이며 일본의 새 세대들에게 재침 야욕을 심어주어 조선 침략의 돌격대로 내몰려는 범죄적 기도의 산물"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역사가 증명하고 세계가 공인하는 바와 같이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는 조선 민족 고유의 신성한 영토"라며 "일본이 말하는 '독도 영유권'이란 결코 있어 본 적도 없고, 있을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더 이상 남의 땅을 넘겨다보며 군침을 흘리지 말아야 한다"라며 "남조선 인민들은 일본의 독도 강탈 책동에 보다 강력한 영토 사수, 독도사수 투쟁으로 대답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30일 고등학교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가르치도록 하는 내용의 학습지도요령을 관보에 고시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대표이동HP)011-592-2267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