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국회25시
정동영 "돈많이 버는 사람 세금 많이 내야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2.26  03:00: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은 25일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란인 복지정책과 관련, 부유세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전남 담양문화회관에서 '복지국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실시한 강연에서 "복지국가 조세의 첫 원칙은 응능(應能)과세"라며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많이 내고, 적게 버는 사람은 적게 내는 것이 공평하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1960~1970년대 만들어진 조세체계가 성장, 개발에 치중해 몇십년을 지나다 보니 부와 소득이 치우쳐 부작용을 낳아 격차사회를 가져왔다"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4개국 가운데 33위에 그치는 고소득층 세금 부담을 중간 수준으로 끌어올려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은 무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고, 다음 답안은 복지화"라며 "대통령과 서울시장은 이를 '망국의 길'이라고 반대하고 있지만, 박근혜 전 대표 같은 사람은 '한국형 복지국가를 만들겠다'고 말하고 있어 여당에서도 복지 얘기는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어 "'보편적 복지'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집권 수단이자 전략"이라며 "대통령은 사람을 뽑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이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선택하는 것"이라고 당의 복지정책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중수 기자 kjschokc@hanmail.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