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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알베르토-다니엘 '윤봉길 의거일 기억' 실검 프로젝트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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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30  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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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홍보 전문가인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29일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널리 알려진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의거 등 역사적 기념일을 기억하자는 '대한민국 역사, 실검(실시간 검색어의 줄인 말)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 날의 정확한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 파일로 제작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널리 퍼트리는 역사교육 캠페인이다.

첫 캠페인은 1932년 4월 29일 윤 의사가 중국 상하이 훙커우(虹口) 공원에서 열린 일왕 생일 및 상하이 점령 전승축하식장에 폭탄을 던져 일제의 수뇌부를 처단해 대한민국의 독립의지를 만방에 알린 의거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서 교수는 "내년은 3·1 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라며 "이에 맞춰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의 뜻깊은 날들을 하나씩 부각해 함께 기억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팔로워 수가 많은 유명인사와 함께 캠페인을 펼친다면 SNS상에서 빠르게 확산할 것이고 실검에도 등장해 더 많은 네티즌에게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캠페인의 첫 주자로 참여한 알베르토와 다니엘은 "제2의 고향인 한국의 중요한 역사를 알리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많은 팔로워가 SNS에서 캠페인을 '공유'하거나 '좋아요'를 클릭해주어 '윤봉길 의거일'의 의미를 한번 되새겨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올해 말까지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사건 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고 SNS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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