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포토뉴스 > 오늘의 핫이슈
노동절 맞아 세계 곳곳 함성…"노동자 목소리 들어라"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1  16:49: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마닐라. 단기 계약 관행 철폐 요구…런던·베를린도 집회

노동절인 1일 서울 도심서 대규모 기념집회가 열린 가운데 세계 여러 도시에서도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분출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이날 노동단체 주도로 5천여 명의 노동자와 시민 등이 모인 가운데 단기 근로 계약 관행 타파 등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필리핀에서는 유통업계,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사업주가 근로자들에게 적정한 급여와 복지를 제공하지 않으려고 단기 고용 계약을 하는 관행이 만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 메이데이 집회서 행진하는 필리핀 노동자들 (AP=연합뉴스)

집회 참가자들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집권 직후 단기 근로 계약 관행 타파를 약속했지만,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에서는 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노동 정책과 반이민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릴 예정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30여 개 단체가 주도하는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1만6천 원), 유급 의료 휴가, 이민자들을 위한 교육 기회 향상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런던과 베를린 등 유럽 각지에서도 대규모 노동절 기념집회가 개최된다고 영국 일간지 더선, 독일 DPA통신 등이 보도했다.

독일 경찰은 과격 시위 발생 등 사태에 대비, 전국에서 경찰관 5천여 명을 베를린에 집결시켜 대비 중이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대표이동HP)011-592-2267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