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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일본 독도침탈 야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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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4  02: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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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울릉∼독도 700㎞ 제트스키 타고 왕복

   
▲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북도지부는 30일부터 4일간 울릉도와 독도에서 '독도 지킴이' 행사를 한다. 사진은 회원들이 지난해 독도 앞바다에서 제트보트를 타는 모습.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북도지부는 30일부터 4일간 울릉도와 독도에서 '독도 지킴이' 행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특수임무유공자회 도지부 회원 150여명은 독도에서 일본의 독도 망언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하고 독도의용수비대 위령제를 지낸다.

독도 살풀이 진혼제, 독도경비대 위문, 독도 사진·비디오 촬영대회, 태극기 기증, 수중정화활동도 한다.

회원 20여명은 우리 땅 독도를 알리기 위해 울진 후포∼울릉도∼독도 구간 700여㎞를 제트보트, 제트스키,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왕복 횡단한다.

신준민 도지부장은 "일본이 외교청서에 터무니없는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영토 침탈 야욕을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며 "독도지킴이 행사를 통해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국민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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