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포토뉴스 > 생생뉴스
세계유산 후보 '한국의 서원' 현지 실사 완료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0  17:52: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안동 병산서원 실사 모습. [문화재청 제공]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재도전하는 '한국의 서원'에 대한 전문가 현지 실사가 마무리됐다.

문화재청은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 소속 정쥔(鄭軍) 이코모스 중국위원회 사무국장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서원을 돌며 실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의 서원은 경북 영주 소수서원, 경북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북 경주 옥산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경남 함양 남계서원, 전남 장성 필암서원, 전북 정읍 무성서원, 충남 논산 돈암서원 9개로 구성된다.

정쥔 사무국장은 9개 서원을 모두 답사해 보존관리 체계와 활용 현황, 세계유산으로서 진정성과 완전성 충족 여부를 점검했다.

이코모스는 실사 결과와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심사를 바탕으로 등재 권고, 보류, 반려, 등재 불가의 4가지 권고안 중 하나를 선택해 유네스코와 당사국에 전달한다.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는 내년 6월 열린다.

앞서 문화재청은 2015년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했으나, 전문가 심사에서 '반려' 판정을 받아 2016년 신청을 자진 철회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올해 등재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을 포함해 세계유산 13건을 보유 중이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대표이동HP)011-592-2267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