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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농특산물 미국 LA한인축제 간다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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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3  0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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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4일부터 미국 최대 한인 축제인 캘리포니아주 LA한인축제와 오렌지카운티아리랑축제에 참가, 농특산물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2015년부터 미국 서부에 이어 동부와 캐나다까지 영역을 확대해 2015년 1억8천여만원을 시작으로 2016년 2억8천여만원, 2017년 2억3천여만원의 판매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LA한인축제(10.4∼7), 오렌지카운티(10.11∼14)에서 농특산물 판매(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판매물품은 홍삼절편캔디를 비롯해 생강한과, 편강, 조청, 어리굴젓 등이다.

시는 오렌지카운티 아리랑축제에서의 판매(홍보)를 지원하려고 관계 공무원 2명을 파견하며, 한국 농식품 수입업체인 왕글로벌넷, 한남체인, 시온마켓 등 현지 관계자를 만나 서산 농특산물 판촉 활동을 할 예정이다.

   
▲ 미국 현지 마켓에서 한 서산 농특산물 판촉활동 [서산시 제공]

충남 보령시는 1일(현지 시각)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63회 세계축제협회(IFEA) 총회에서 2018년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돼 김동일 시장이 공식 깃발과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18년 IFEA 월드 페스티벌 & 이벤트도시 로고를 포함해 웹사이트·출판물·책자·브로슈어, 마케팅 등 공식자료에 보령시를 홍보하고, 세계 각국 언론매체에 전파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축제협회는 세계적인 축제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축제경영 정보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려고 1956년 설립돼 현재 세계 5대륙 50여개 국 3천여명의 정회원과 5만여명의 준회원을 두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민과 공직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머드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켰다"며 "머드의 6차 산업화와 머드를 통한 해양치유의 청사진을 그려낼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성대히 준비하겠으니 세계축제협회 각국 회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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