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국회25시
국회, 정치개혁 등 6개 특위 구성 임박…"이르면 내일 발표"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5  04:25: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웃으며 손잡은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원내대표

민주·한국·바른미래 정조 조정 합의…선거구획정위원 의결은 요망

여야 3개 교섭단체는 4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등 6개 비상설 특위 구성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그동안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편 등을 논의할 정개특위와 검경 수사권 조정 등을 다룰 사개특위의 위원 배분을 두고 이견을 보였고, 이 때문에 6개 특위 구성은 3개월간 답보상태를 이어왔다.

하지만 여야가 이날 사개특위 정수 조정에 전격 합의하면서 다른 특위 구성 역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비공개 회동에서 정개특위와 사개특위를 포함한 6개 특위를 가동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들이 지난 1일 '8(민주당):6(한국당):2(바른미래당):2(비교섭단체)'의 정개특위 배분에 합의한 것처럼 사개특위도 '8:6:2:2'로 꾸리는 것으로 접점을 찾았다.

정개특위·사법특위 구성이 매듭이 지어지면서 차질이 빚었던 윤리특위, 남북경제협력특위, 에너지특위, 4차 산업혁명특위 등 다른 비상설특위 구성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국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원내대표들이 합의함에 따라 이르면 내일(5일) 특위 구성이 발표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의로 정개특위 가동이 임박하면서 오는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의 선거구 획정을 관할하는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기한 내에 꾸려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선거법에 따르면 21대 총선의 선거구는 선거일 1년 전인 내년 4월 15일까지 확정돼야 하고, 이에 따라 중앙선관위원회는 선거구획정위를 선거일 18개월 전인 오는 15일까지 꾸려야 한다.

이와 관련, 국회는 선거구획정위 설치일 10일 전인 오는 5일까지 선거구획정위원 9명을 의결해 중앙선관위에 통보해야 한다. 이 같은 절차는 모두 정개특위의 몫이다.

하지만 5일까지 정개특위 구성은 물리적으로 어려운 만큼 국회가 또다시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대표이동HP)011-592-2267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