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청와대·정부·지자체뉴스
강경화 "2차 북미정상회담서는 핵포기 약속 있어야"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5  04:37: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로이터통신 인터뷰서 밝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이 영변 핵시설 해체, 국제기구의 사찰 허용 등 구체적인 약속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강 장관은 이날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을 포기하는 등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 등에 관해 동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자료사진]

강 장관은 또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에 대해서는 북한과 미국이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뤘으며 조만간 발표가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이뤄진 북미 실무협상에 대해서는 "매우 유용했다"고 평가하면서 현 상황에 대해 좋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장관은 또 비핵화 단계에서 북한이 핵 능력을 완전히 공개하는 게 한 부분이 돼야 한다면서 포괄적인 계획의 실행은 단계적으로 이행돼야 하고 서로 상응하는 양보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북한이 확실히 비핵화 트랙 위에 있다는 확신이 들때만 제재 해제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그 전에도 할 수 있는 다른 조치들이 많이 있다고 밝혔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대표이동HP)011-592-2267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