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특별연재
볼턴 "베네수 마두로 정권 불법거래 돕는 외국 금융기관 제재"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7  02:43: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미국의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왼쪽)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다. 볼턴 보좌관과 므누신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정권의 퇴진을 더욱 압박하기 위해 마두로 정권의 돈줄인 국영 석유기업 PDVSA의 자산동결과 송금 금지 등의 제재를 발표했다.

'마두로 압박' 발표하는 볼턴과 므누신…"베네수엘라 국영석유사 제재"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상대로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6일(현지시간) 마두로 정권의 불법거래와 자금조달을 돕는 금융기관을 제재하겠다고 경고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은 후안 과이도 임시 대통령과 국회가 이끄는 베네수엘라의 민주적 전환을 강력히 지지하며 그러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몇몇 새로운 외교 및 경제 정책들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은 니콜라스 마두로와 그의 부패한 네트워크에 이익이 되는 불법적 거래를 조장하는 데 관여하는 외국 금융기관들은 제재에 직면할 것이라고 통보한다"고 강조했다.

볼턴 보좌관은 "우리는 마두로가 베네수엘라 국민의 부를 훔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FP통신은 이번 성명과 관련, "볼턴 보좌관이 발표한 조처는 마두로를 권좌에서 몰아내기 위한 미국의 활동에서 최근 엄격한 조치"라고 전했다.

베네수엘라 과이도 국회의장은 가택연금과 수감 등으로 유력 후보들이 선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에서 치러진 작년 대선은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지난 1월 23일 대규모 반정부 시위현장에서 자신을 '임시 대통령'으로 선언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