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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北과 외교 여전히 살아있어…점진적 비핵화 안해"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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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0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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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5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2차 북미정상회담에 관한 비공개 브리핑을 하기 위해 회의장에 도착하고 있다. 2차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대북 실무협상을 이끈 비건 대표는 이날 브리핑을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면서 협상 재개를 위해 곧 평양을 방문할 계획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11일(현지시간) 북미 대화와 관련해 "미국이 원한 만큼 진전하진 않았지만, 여전히 외교는 살아있다"라고 말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카네기국제평화기금이 주최한 핵정책 콘퍼런스에 참석해,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북미간 긴밀한 대화가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건 특별대표는 또 북한 비핵화를 점진적으로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일괄타결식 '빅딜'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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