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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관방 "한반도 비핵화 이행 중요…북미 프로세스 주시"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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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00: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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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 일본 관방장관 [자료사진]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중요한 것은 작년 6월 북미 정상의 공동성명대로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북한의 헌신을 포함해 두 정상의 합의가 완전하고 신속히 이행되는 것"이라고 12일 말했다.

스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서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공개한 것에 대해 이날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북미 간 의견교환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자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가 장관은 또 "북미 프로세스를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일본 내각관방의 차관급 간부가 평양을 방문, 북일 정상회담을 타진했다는 한국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며 사실관계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보도는 알고 있지만 그러한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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