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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5당, 오늘 '日대응 비상협력기구' 구성 놓고 첫 실무협의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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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9  09: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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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5당 사무총장들이 18일 오후 국회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의 합의문 사전조율 등을 위한 만남을 가진 뒤 기자들에게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임재훈, 정의당 권태홍, 자유한국당 박맹우,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민주평화당 김광수 사무총장. 

여야 5당이 29일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초당적 비상협력기구 구성을 위한 첫 실무협의에 나선다.
여야 5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로 회동을 하고 비상협력기구의 형태와 구성 방안, 참여 주체, 활동 기간 등을 논의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자유한국당 박맹우·바른미래당 임재훈 사무총장 등 3당 교섭단체 사무총장들이 사전 물밑 논의를 진행했지만 5당 사무총장이 한자리에서 모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는 지난 18일 청와대 회동에서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협력기구 설치에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쟁점을 놓고 여야 의견이 엇갈려 논의에 진전을 이루지 못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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