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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영평가 최하위 '수모' 독도재단 신발끈 조인다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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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4  1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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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시스템 재점검, 투명경영·자체 교육 강화

경북도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독도재단이 최근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단체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자 경영시스템 재점검에 들어갔다.

   
▲ 자체 교육하는 독도재단 [독도재단 제공.]

독도재단은 3일 회의실에서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경영혁신 전략회의를 열었다.

재단은 경영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조직 구성원에게 목표달성에 대한 책임의식을 부여하기로 했다.

도정방향을 이해하고 경영 효율화와 투명경영을 강화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또 김수희 독도재단 교육연구부장은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인지 여부와 근거자료', '17세기 독도영유권 확립', '도해금지' 등 10가지 내용을 반박하는 교육을 했다.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 "최근 일본의 억지 독도 주장 내용과 반박 자료에 대한 학습을 통해 독도영토주권 강화사업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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