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투데이북한
국제위기그룹, 北 잇단 미사일 발사에도 한반도정세 '불변' 평가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4  13:56: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ICG '8월 위기감시보고서'에서 한반도는 '상황 불변' 범주에

벨기에에 본부를 둔 국제분쟁 전문 연구기관인 국제위기그룹(ICG)은 최근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 등을 했지만, 한반도 정세가 특별히 악화하지는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4일 보도했다.

ICG는 지난 2일 발간한 '8월 위기감시 전세계 분쟁 추적' 보고서에서 한반도를 '상황 불변'(unchanged situation) 지역으로 구분했다. '상황 불변'은 안보 관련 정세가 특별히 악화하거나 개선되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북한이 지난달 내내 발사체를 시험발사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에게서 대화 재개 의지를 담은 서한을 받았다"며 "한미 군사훈련 종료 이후 이제 긴장이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8월16일 '북한판 에이태킴스'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이 표적을 향해 비행하는 모습[자료사진]

ICG의 크리스토퍼 그린 한반도 수석 고문은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끝났다고 해서 미북 간 비핵화 대화가 바로 재개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미국 대선이 있는 내년까지는 미북 간 외교적 진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RFA는 전했다.

그린 수석 고문은 "우리는 향후 12개월 정도 안에 (미북 간) 외교적 진전을 위한 추가적인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