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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식재산 창업 네트워킹 데이 행사 열려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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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7: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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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9월 울산시가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주관으로 시행한 '2018년 국가 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2일 오후 울산 롯데호텔에서 '2019 울산 지식재산(IP) 창업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울산시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고 울산지식재산센터, 한국발명진흥회 등이 주관했다.

예비 창업자가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창업지원 기관은 주요 시책을 소개하는 등 지식재산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식재산 창업을 꿈꾸는 울산지역 예비 창업자 130여 명과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창업지원 관련 9개 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재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지원본부장이 나와 '스타트업(창업) 디자인·브랜드 전략'에 대해 특강을 했다.

'스타트업을 위한 크라우드(후원형) 펀딩 활용 전략',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발제자 발표와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는 특허 출원량 세계 4위, 디자인 출원 수 세계 3위인 지식재산 강국이지만, 기술이 권리로만 등록돼 있으면 개발한 의미가 퇴색된다"며 "지식재산 창업 활성화는 울산을 지식재산 선도 도시로 이끌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식재산 창업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 등 지식재산을 사업 아이템으로 하는 창업이다.

이와 관련해 애로가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기업은 울산지식재산센터(☎052-228-3083-8)로 문의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지식재산센터는 2017년부터 울산시와 특허청으로부터 사업비를 받아 지식재산 창출과 창업 지원 사업을 하는 기관이다.

지식재산 창업에 관한 전문 컨설턴트가 창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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