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포토뉴스 > 생생뉴스
"문화제조창C 등 문화 랜드마크 가진 청주 부러워"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22  01:09: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국 사립미술관장 50여명 청주공예비엔날레 찾아 감탄

"청주 문화제조창C를 비롯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와 첨단문화산업단지, 동부창고까지 문화 랜드마크를 갖게 된 청주시가 부럽습니다"

21일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은 전국 사립미술관장들의 부러움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이날 전국 사립미술관장 50여명을 초청, 비엔날레 전시장 탐방을 했다.

   
▲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장을 둘러보는 전국 사립미술관장들[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제공.]

전시장을 둘러본 관장들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작품과 다채로움, 그리고 규모에 놀랐다"며 공예비엔날레의 질적 성장을 높이 평가했다.

4년 만에 부활한 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들에 대해서도 "컬렉터와 당장 연결해주고 싶어질 만큼 눈에 띄는 작품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옛 연초제조창에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문화제조창C와 옛 모습을 간직한 동부창고의 공존에 관장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예비엔날레 조직위 관계자는 "3시간 넘게 전시장 곳곳을 꼼꼼히 살펴본 미술관장들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며 "다만 청주가 지속가능한 공예 도시를 꿈꾼다면 문화제조창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신중히 계획하고, 지역 예술계 및 미술관과의 상생 방안도 고민해 달라는 주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청주의 쉐마미술관(관장 김재관)이 주최한 전국 사립미술관장 워크숍의 일환으로 공예비엔날레를 찾은 이들은 22일에도 공예비엔날레와 미술관 프로젝트로 연계전시를 진행 중인 청주의 미술관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다음 달 17일까지 계속된다.

문화제조창C에서는 5개의 기획전과 3개의 특별전으로 구성된 본전시를 비롯해 국제공예공모전과 초대국가관 등을 통해 전 세계 35개국 1천200여명 작가의 작품 2천여점을 선보인다.

청주 시내 7곳의 국공사립 전시공간에서는 연계 전시와 교육, 체험 등을 망라하는 미술관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