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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정찰기 잇따라 한반도·동해 비행…B-52 동중국해 비행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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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3  03: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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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정찰기가 잇따라 한반도와 동해 상공을 비행했다.

   
▲ 미국 코브라볼(RC-135S) 비행 [에어크래프트 스폿 트위터 캡처]

2일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미국 코브라볼(RC-135S) 정찰기는 세계표준시 기준 지난달 31일 오후 6시께 오키나와 주일미군 가데나 기지에서 이륙해 동해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RC-135S는 최첨단 전자광학 장비로 원거리에서 탄도미사일의 궤적을 추적할 수 있다. 미 전략사령부가 있는 네브래스카 오펏 공군기지 소속이다.

지난달 31일 미 공군 정찰기 E-8C 조인트 스타즈(J-STARS)도 한반도 2만9천피트(8.8㎞) 상공에서 포착됐다.

통합 감시 및 목표공격 레이더 시스템 등을 탑재한 E-8C는 고도 9∼12㎞ 상공에서 북한의 미사일 기지, 야전군의 기동, 해안포 및 장사정포 기지 등 지상 병력과 장비 움직임을 정밀 감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번 비행하면 9∼11시간가량 체공할 수 있고, 항속거리는 9천270㎞에 이른다.

이번 정찰 비행이 기존 계획에 따른 통상적인 작전일 수도 있지만, 북한의 특이 동향이 파악돼 이를 감시하는 차원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31일에는 B-52H가 동중국해 대만 비행정보구역(FIR)을 비행하고, 괌 앤더슨 공군기지로 복귀했다.

B-52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전략핵잠수함(SSBN)과 함께 미국의 '3대 핵전력'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전략자산이다.

최대 31t의 폭탄을 싣고 6천400㎞ 이상의 거리를 비행하는 장거리 폭격기로 단독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최대 항속거리는 1만6천㎞에 달한다.

B-52의 동중국해 비행은 중국을 겨냥하거나 통상적인 작전일 가능성이 커 보이지만, 미국이 북한을 향한 간접적인 경고를 보낸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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