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국회25시
문의장 "국가란 무엇인가 증명해야…2월 국회 마지막까지 최선"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3  08:34: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의원 전원에 친전…검역법·민생법안 신속한 처리 당부

문희상 국회의장은 12일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여야 국회의원 전원에 친전을 보내 "제20대 국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문 의장은 친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국민에게 국가란 무엇인가 보여주고 증명해야 할 중대 고비에 있다"며 검역법 개정안과 민생법안을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함은 물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한국경제에 큰 피해가 우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이 위기를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고 했다.

   
▲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 2월 6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임원단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의 일환으로 참석자들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 자료사진]

문 의장은 제21대 총선이 원활히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구 획정 등 공직선거법 개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국회 개혁과 관련해선 "매월 임시회 집회를 의무화하고 원활한 회의 운영을 독려할 수 있는 '일하는 국회법'이 논의돼야 한다"며 "국회의 자정 노력을 보여줄 수 있는 국회 윤리특위 설치와 제도 개선은 매우 시급하고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텔레그램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해결해달라'는 내용의 국민동의 청원에 10만명이 동의해 1호 청원이 성립한 것을 두고는 "국민의 청원에 대한 접수와 처리는 국회가 담당해야 할 기본임무"라며 충실한 심사를 주문했다.

문 의장은 끝으로 "의원 모두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마지막까지 신뢰받는 국회, 일하는 국회를 위한 국회 개혁에 나서 달라"고 덧붙였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