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청와대·정부·지자체뉴스
정부, 감염병 전문가들과 '지역사회 전파' 대응책 논의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8  04:06: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자문특보단과 간담회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수본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이 감염병 전문가들과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박 본부장은 17일 저녁 서울 중구 인근 음식점에서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자문특보단과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와 관련해)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있는데 전문가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좋은 대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문가와 좀 더 긴밀하게 협력해 방역대책도 과학적 근거에 따라 최선을 다해 마련하겠다"며 "마침 29·30번 환자가 발생한 다음날이어서 모임의 의미가 더 깊고 유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국외 위험지역을 다녀오지도, 확진자와 접촉하지도 않은 것으로 알려진 부부 환자 2명(29번, 30번 환자)이 발생해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을 통한 감염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방역 대책이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입국자·접촉자 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감염의 속도와 규모를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문특보단 소속 기모란 교수(국립암센터 예방의학과), 김동현 교수(한림대 의대), 김홍빈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가천길병원 감염내과), 유명순 교수(서울대 보건대학원), 이재갑 교수(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혁민 교수(연세대 의대), 최보율 교수(한양대 의대) 등이 참석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