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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장 "재난대처 위한 위기의식 필요"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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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15  1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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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국회의장은 15일 "평소 위기의식이 없으면 어려운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면서 재난 대처에 대한 준비태세를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 내에서 열린 민방위 훈련 상황을 점검한 자리에서 "민방위 훈련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한종태 국회대변인이 전했다.

   그는 오후 의사당 지하1층에 마련된 대피시설에 내려가 비상계획관으로부터 훈련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지하통로를 이용해 국회도서관까지 도보로 이동한 뒤 훈련 참가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중수 기자 kjschok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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