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투데이북한
북한 "일본, 분별있게 처신해야"…아베 북일회담 재언급 하루만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1  03:43: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자료사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북일회담 의지를 거듭 밝힌 가운데 북한은 9일 일본의 군사력 증강을 거듭 비난하며 "역사의 교훈을 뇌리에 새기고 분별 있게 처신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은 이날 홈페이지에 '박학성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명의로 게시한 '경계심을 자아내는 일본의 군사력 증강' 제목의 글에서 "최근 (일본 군사력 증강의) 위험성의 도수가 한계를 벗어나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히 파괴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일본 항공자위대가 첫 우주 전문부대인 '우주작전대'를 창설하기로 한 점 등을 언급하면서 "제반 사실들은 자위대 무력의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나 작전 영역에 있어서 명실공히 공격형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과거를 되살리고 있는 것이 '아름다운 평화'를 지향한다는 '레이와'(令和·작년 5월 1일 즉위한 나루히토 일왕의 연호) 시대에 들어선 일본의 모습인가"라고 반문했다.

북한은 최근까지도 일본에 과거 사죄를 촉구하거나 군사력 증강을 비난해왔으며, 특히 이날 외무성 연구원의 글은 북일 정상회담과 관련된 아베 총리의 언급이 나온 지 하루만이어서 주목된다.

아베 총리는 8일자 일본 산케이 신문과의 단독인터뷰에서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과 관련한 질문에 "조건을 붙이지 않고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과 직접 마주한다는 결의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