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독도자료·여론조사
韓 지도서 독도·울릉도 누락 WHO…"두달넘게 오류시정 거부"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4  16:00: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영문 항의 서한 보내기 캠페인

   
▲ 왼쪽은 독도와 울릉도가 빠진 한국지도, 오른쪽은 포함된 일본지도 [반크 제공]

한국지도에서 독도와 울릉도를 표기하지 않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 시민단체들의 항의와 국제청원에도 두 달 넘게 오류 시정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하면서 세계의 눈과 귀가 WHO로 향하던 3월 7일, 이 국제기구 사이트의 일본 지도에는 독도·울릉도가 표기돼 있는데 한국 지도에서는 누락된 것을 확인하고는 곧바로 항의와 함께 오류 시정을 촉구했다.

또 한 달 뒤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에도 'WHO는 누구를 위한 국제기구인가요'라는 제목으로 시정을 요구하는 청원을 올렸다.

그러나 WHO는 67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 채 잘못된 지도를 바로잡지 않고 있다고 14일 반크는 밝혔다. 이 국제기구 사이트의 주요 메뉴 중 국가정보 서비스(country)에서 '한국'을 클릭해 뜨는 한국 지도에는 여전히 독도와 울릉도가 빠져 있다. 반면 '일본' 정보 소개 페이지에 나오는 일본 지도에는 세계인들이 일본 땅으로 착각할 수 있게 울릉도와 독도가 나온다.

반크는 시정을 거부하는 WHO를 압박하기 위해 다시 항의 캠페인을 시작했다. 반크의 '이순신 오류시정 사이트'(http://korea.prkorea.com)와 페이스북, 블로그에 영문 항의서한을 올렸고, 이를 누구나 내려받아 WHO(who.int/suggestions/feedback/en)에 보내는 운동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WHO가 올바른 한국 정보를 제시하는 것은 한국을 위한 것이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정확한 정보를 구하는 세계인들을 위한 일"이라며 "많은 한국인과 재외동포들이 적극적으로 WHO에 항의해 달라"고 호소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