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국회25시
손학규 "원전.방사능 피해, 투명하게 알려야"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3.18  19:13: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18일 "정부는 일본의 원전 사태와 관련,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위험이 없다고만 하지 말고 분명한 사실을 투명하게 국민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강원도 원주시 민주당 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원전 및 방사능 피해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무엇보다 피해 부분에 대해 투명하게 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영국 소재 화산재 예보센터(VAAC)가 한반도의 방사능 오염 경고를 내렸다고 해서 국민들이 불안해한다"며 "정부의 신뢰가 중요하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국내 원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시행 등 원전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방사능 확산에 대한 모든 시나리오를 상정해야 한다"며 "원전 확대 정책 등 에너지 정책 방향에 대한 근본적 점검이 필요하다. 방사능 피해가 우려되고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원전 확대 정책은 원점에서부터 재검토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원전 정책의 전반적 점검과 정책을 재검토하는 당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당 차원에서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일본 대지진 피해복구를 계기로 한일간 우호 관계도 증진됐으면 좋겠다"며 "민간건설 장비 지원 외에도 일본이 동의를 할 수 있다면 우리의 공병장비를 지원해서라도 이웃 일본의 피해복구에 적극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중수 기자 kjschokc@hanmail.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