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국회25시
환노위, 구제역 사후대책 추궁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3.18  19:17: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회 환경노동위는 18일 `구제역 매몰지주변 환경관리 대책소위'를 열어 농림수산식품부와 환경부,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사후 대책을 따졌다.

   소위원장인 한나라당 이범관 의원은 "구제역 발병 원인을 분석해서 앞으로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중국.베트남 등 구제역 발병지역 방문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촉구했다.

   같은 당 조해진 의원은 "민원 등을 이유로 구제역 매몰지를 이전하는 것은 살처분 이상의 대재난"이라며 매몰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은 "농림부가 시행규칙을 개정, 지자체 판단에 따라 임의로 침출수 유출 관측정이 설치되고 있다"면서 "다시 관측정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제역 피해농가에 대한 보상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은 일부 축산농의 도덕적 해이 문제를 꼬집기도 했다.

   한나라당 손범규 의원은 "일부 기업형 축산농에 100억원씩 보상비가 가면서 축산농 사이에 불화가 조장되고 있다"면서 "일정 금액 이상은 보상비를 받지 못하도록 하는 상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범관 의원은 "축산업 하는 사람이 골프를 치러 다니고 난리인데 구제역이 왔다고 전부 보상해주니 인근 농민의 불만이 보통이 아니다"면서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보상 안해주는데.. 이게 다 표 떨어지는 짓"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 이창범 축산정책관은 "최근 매몰대상 수가 하루 1천마리 단위에서 백마리 단위로 떨어졌다"면서 "추가 백신까지 놨기 때문에 더 이상의 확산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