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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울산국회의원협의회' 출범…회장 김기현·부회장 이상헌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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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3  03: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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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간사 맡아, 울산 발전에 초당적 뜻 모으기로

   
▲ 왼쪽부터 권명호(울산 동구)·박성민(울산 중구)·이상헌(울산 북구)·김기현(울산 남구을)·이채익(울산 남구갑)·서범수(울산 울주) 국회의원. [서범수 국회의원실 제공.]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2일 '울산국회의원협의회'(이하 울국협)를 출범하고 울산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울국협에는 김기현(울산 남구을)·이채익(울산 남구갑)·이상헌(울산 북구)·권명호(울산 동구)·박성민(울산 중구)·서범수(울산 울주) 등 지역 국회의원 6명이 모두 참여한다.

의원들은 울산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가 최우선이라는 점에 뜻을 같이하면서 소속 정당이나 각자 이해관계를 떠나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울국협은 김기현 의원이 회장, 이상헌 의원이 부회장, 서범수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정기 모임은 6개월마다 한차례 열고, 지역 현안이나 예산 등 주요 사안이 있을 때 수시로 만나기로 했다.

울국협 회장 김기현 의원은 "서로 지혜를 모아 산적한 울산지역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자"고 밝혔다.

협의회 부회장 이상헌 의원은 "울산에는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 보존책 등 논의해야 할 중대 현안이 많다"며 "지역 의원들이 여야 할 것 없이 초당적 협력으로 울산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성과를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 간사 서범수 의원은 "울국협은 울산 발전을 위해 여야 없이 함께해온 전통 있는 단체로 알고 있다"며 "어려운 울산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선배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국비 확보와 현안 사업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국협은 정기국회 개원 전 울산시와 내년도 예산 확보, 현안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울국협은 2007년 울산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하자는 취지로 결성됐다.

현안에 따라 울산시장, 정부 부처 장·차관을 초청해 지역 예산이나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간담회를 여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단합이 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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