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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률 "고리원전 지진 해일에 취약"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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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18  19: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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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8일 "고리원전 해수면 고도가 5.3m에 불과해 지진 해일과 태풍 등에 취약하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와 관련해 국내 원전시설의 안전 실태와 비상시 대책 등을 확인하기 위해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발전소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정훈 한나라당 부산시당위원장, 한나라당 김세연 의원, 오규석 기장군수,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시의원, 군의원, 김성식 기장경찰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안 위원장은 "최근 일본 원전시설이 당초 예상보다 심각한 상황으로 악화되고 있어 국민의 불안 심리가 고조되고 있는 만큼 원전시설의 안전 확보와 유사시 주민 안전 대책 등을 면밀히 재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방사성 물질의 안전성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상상을 넘어서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을 전제로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고리원전과 수명을 연장한 1호기의 안전 확보, 사용 후 폐기물 처리문제, 방사능 해독제 요오드 비축문제, 유사시 인근 주민 대피 방안, 해저 지진 감시체계 강화 등에 대해 원전 관계자의 철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종신 한수원 사장은 "역대 동해안에 발생한 쓰나미는 최고 3m(울진)에 불과하고, 태풍도 최고 2.5m였다"면서 "고리원전에는 원자로 100m 앞에 높이 7.5m의 방파제가 설치돼 지진 해일과 태풍에 충분히 견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일본 원전사고는 설계 기준을 초과한 대지진과 쓰나미가 들이닥치면서 사태가 악화됐다"며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매뉴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문제가 발견되면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김중수 기자 kjschok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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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태
의견를 재시 합니다
쓰나미가 드러 닥치면 원전 내부로 드러와 모든것이 마비가 되어 문제가 발생 하는데
다른 부분은 방수문이나 방수벽를 설치하는데 정작 위험성이 있는 취수구가 쓰나미로 인해 물이 차면 정지가 되어 냉각를 할수 없는데 위험성이 있는 취수구를 보완 할수있는 차수벽를 설치해야 하는것이 우선적으로 검토를 해야 할거라 생각 합니다

(2016-11-11 16: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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