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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독도 상품 알려주는 온라인 '독도 마켓' 진행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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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6  08: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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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교수는 동도와 서도 사이에 태극기를 띄웠다[서경덕 교수 제공]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를 소재로 한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을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알려주는 '독도 마켓'을 펼친다고 밝혔다.

티셔츠, 마스크 스트랩, 커피, 강치 인형 등 독도를 소재로 한 상품을 개발했지만, 홍보가 잘 안 돼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을 돕는 동시에 독도 상품을 구매하려는 네티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이날 서 교수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수입의 일부를 독도 발전에 기부하는 기업들의 상품이 올라있다.

앞으로 SNS 팔로워 수가 많은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과의 협업으로 '독도 마켓'을 확장할 계획이다.

서 교수는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이 개발돼 많은 사람이 실생활 속에서 사용한다면 독도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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