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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첨단신발허브센터 100% 입주…각종 지원사업 시행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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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2  09: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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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 27개 기업이 입주해 100% 입주율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허브센터는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국·시비 430억원을 들여 2019년 7월 사상구 감전동에 문을 연 도심형 첨단산업시설이다.

휠라(FILA), K2, 코오롱인더스트리, 화승인더스트리 등 대형 신발기업, 대영섬유, 아트프린텍 등 다양한 신발 관련 소재부품기업이나 소자본 창업기업이 입주했다.

부산시는 올해부터는 입주기업에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신발R&D, 완제품 제조, 원부자재, 기계설비, 창업 육성, 물류유통까지 아우르는 도심형 첨단산업 신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우선 허브센터 내 개별 기업 물류비 절감과 물류 운영 편의를 위해 '공동물류 운영지원'을 추진한다.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해 창업기업이 신발 디자인을 개발해 제조업체가 위탁생산하도록 유도한다.

또 '기술경영 사업화 지원'으로 국가·지자체 R&D 기획 지원부터 특허 출원 등 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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