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청와대·정부·지자체뉴스
정부, 신종감염병·기후변화 등 7개 재난·안전 분야 중점 투자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03  12:41: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행안부, 내년도 재난안전예산 중점 투자방향 발표

   
▲ 코로나19 방역 (CG)[연합뉴스TV 캡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방역과 풍수해 등 기후변화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처에 내년도 예산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2년 재난 안전 예산 중점 투자 방향'을 수립해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29개 중앙부처와 각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재난 안전 예산 중점 투자 방향은 내년도 정부 재난 및 안전관리 사업의 총괄적인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제도로, 올해는 코로나19, 풍수해 등 최근 재난 트렌드를 반영해 7대 중점 투자 방향을 수립했다.

우선 정부는 신종감염병 방역과 확산 차단을 위해 격리시설·치료 병상·국가비축물자를 확충하고 감염병 진단·분석체계와 가축전염병 방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기후변화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저류시설 등 시설물의 치수·배수 능력을 높이고, 풍수해 예방사업 확대와 폭염 저감시설 확충에도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이밖에 7대 중점 투자 방향으로는 ▲ 교통사고·산재·자살 감축 ▲ 기반시설 안전도 및 회복력 확보 ▲ 국민 생활 안전 환경 조성 ▲ 포용적 안전관리 확대 ▲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 등이 꼽혔다.

이번 투자 방향은 '재난 안전 예산 사전협의' 시 사업별 재난 안전 사업의 투자우선순위 선정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전 협의 제도는 지자체장이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재난안전 사업의 투자 우선순위를 검토하도록 하는 제도로, 재난 취약분야에 대한 선제적 재정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종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7대 중점 투자 방향을 토대로 신종감염병 방역, 기후변화 대응 등 꼭 필요하고 시급한 재난 안전 분야의 투자가 대폭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