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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영국대사 울산 방문…신재생에너지산업 협력 논의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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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5  10: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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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자료사진]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 영국대사가 25일 에너지산업 분야 교류 협력 증진 방안 논의를 위해 울산시를 찾았다.

사이먼 스미스 대사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을 만나 에너지산업 분야 교류 협력 방안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개최 상황 등을 공유했다.

대사는 이어 장생포 고래박물관을 방문하고 송철호 울산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오후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울산과학기술원(UNIST), 덕양 3공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영국은 최근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정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2050 탄소중립 목표 법제화 및 탈석탄 정책 추진과 해상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 분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친환경 허브 도시를 내세운 울산시는 신재생에너지 선도국인 영국과 공조를 기대한다.

대사 일행은 이번 방문에서 오는 11월 1∼12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도 홍보했다.

울산시도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요 현안 정책을 공유하고, 수소차 보급,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단지 조성 추진 등 에너지산업 협력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이먼 스미스 대사의 울산시 공식 방문은 2018년 11월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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