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독도수호
해군 UDT 예비역들, 독도의 날 앞두고 울릉도-독도 21시간 만에 헤엄쳐 횡단일본의 독도망언 규탄·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반대 결의 대회도 개최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04  18:11: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어제(2일) 동해에서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전우회 소속 예비역 대원들이 릴레이 수영으로 울릉도-독도 구간을 횡단하고 있다. / 사진 = 해군 UDT 전우회 제공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전우회 소속 예비역 대원들이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약 90㎞를 21시간 만에 헤엄쳐 건너는 데 성공했다.

오늘(3일) '해군 UDT/SEAL 전우회'(회장 한근섭)에 따르면 예비역 대원 33명은 전날(2일) 오전 9시 10분경 울릉도 사동항을 출발해 독도까지 90㎞ 해상을 2인 1조로 나눠 릴레이 수영으로 횡단했다.

이날 오전 6시 10분경 독도 해안에 도착한 이들은 대형 태극기와 6·25참전 16개국 국기를 들고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일본의 '독도 망언'을 규탄하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에 반대하는 결의 대회도 열었다.

전우회 관계자는 "애초 40시간 정도 예상했으나 순조류를 만나 예정보다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었다"면서 "33명의 예비역 대원들이 현역에 버금가는 실력을 발휘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영 횡단 행사는 1996년 제1차 독도수호 결의대회에 이어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앞두고 열린 행사했다.

1996년에는 예비역 UDT 대원 40명이 경북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문무왕 수중왕릉 앞바다에서 독도까지 300km 해상을 릴레이 수영으로 107시간 만에 횡단한 바 있다.

당시 전우회 회장으로 수영 횡단에 나섰던 조광현(82) 씨가 이번 행사에도 최고령으로 참여해 맡은 구간을 완주했다고 전우회 측은 부연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