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독도정책
독도는 우리 땅' 증명하는 동·서양 고지도 도록집 발간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28  14:26: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도 위에 펼쳐진 진실 도록집 표지[독도재단 제공.]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27일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보여주는 고지도를 엮은 도록집을 펴냈다.
 
'지도 위에 펼쳐진 진실-독도'란 이름의 도록집은 독도 영토주권이 대한민국에 있음을 증명하는 중요하고 대표적인 동·서양 고지도 201점이 담겼다.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 방문한 스페인에서 공개된 '조선왕국도'(1735)를 비롯해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에서 제작한 조선지도, 일본지도 등이 수록됐다.
 
또 일본 지도학자 나가쿠보 세키스이의 '개정 일본여지로정전도' 관허판(1779, 1791, 1811, 1833, 1840) 5점이 모두 실렸다.
 
나가쿠보 세키스이는 1775년 일본 바쿠후(幕府)에 자신이 그린 '신각일본여지로정전도' 관허를 신청했지만 울릉도·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시돼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이후 울릉도·독도를 일본 영토로 채색하지 않고 일본 경·위도선 밖에 그린 개정일본여지로정전도를 제작해 허가를 받았다.
 
재단은 바쿠후가 안용복의 울릉도 쟁계를 확인하고 독도를 조선 영토로 인정했음을 명백하게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현재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는 신각일본여지로정전도의 아류로 바쿠후 허가를 받지 않은 1846년도 지도를 게재하고 고유영토론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동북아역사재단,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국회도서관, 국립해양박물관, 독도박물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영남대 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서울대 도서관을 대상으로 독도 관련 고지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많은 지도를 모았다.
 
신순식 재단 사무총장은 "도록집은 국내 여러 자료수집기관에 흩어진 독도 관련 고지도를 조사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결과물"이라며 "이 도록집에 수록된 고지도는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결정적 자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