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투데이북한
한미 외교차관 회담…"종전선언 등 北 대화견인 방안 지속 협의""백신·공급망 협력 계속"…미 "북한 논의, 한미일 협력 필수 강조"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7  10:2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과 회담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16. [외교부 제공.]
 
미국을 방문 중인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6일(현지시간) 미 국무부에서 웬디 셔먼 부장관과 회담했다.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양 차관은 종전선언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 방안에 대해 각 급에서 소통과 공조가 빈틈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견인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회담이 한미동맹과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현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 속에 60분간 진행됐다면서 양측이 백신과 공급망 등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과 이란 현안에 대해서도 협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미국의 대이란 추가 제재에 따라 한국이 묶어둔 자금 70억 달러에 대해 이란이 해제를 요구하는 상황과 관련한 협의로 보인다.
 
최 차관은 이란 핵협상과 관련해 필요한 외교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으며 셔먼 부장관은 한국측 기여와 역할을 평가하고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미 국무부도 보도자료를 내고 "양측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약속과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면서 "한미일 협력이 21세기의 국제적 도전 대응에 필수적이라는 점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양측은 한미동맹이 인도태평양 및 그 이상 지역의 평화와 안보, 번영의 핵심축이라는 걸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담에서 막바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종전선언과 관련해 어느 정도의 추가적 논의가 이뤄졌는지 관심이다.
 
최 차관은 14일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미의 종전선언 논의와 관련,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 이번 방미 중 그간 논의된 것을 한 번 더 짚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종전선언을 통해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미국과 협의를 이어왔다.
 
최 차관은 17일 한미일 차관협의회에 이어 한일 차관회담을 할 예정이다. 한미일 차관협의회 후에는 공동 회견도 계획돼 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