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지구촌
일본, 우크라이나 분쟁 때 유럽에 천연가스 제공 검토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04  13:48: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벨라루스군이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브레스트 인근의 한 훈련장에서 로켓포 발사 훈련을 벌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두고 서방과 러시아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합동 군사훈련을 벌일 계획이다. [벨라루스 국방부 공보실 제공. ]. 2022.2.4
 
일본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우크라이나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유럽에 액화천연가스(LNG)를 빌려주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의 천연가스 수입국이 유럽에 가스를 보내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이들 국가와 접촉했다고 지난 2일 보도한 바 있다.
 
유럽은 현재 가스 수요의 40%가량을 러시아에서 수입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갈등 격화로 유럽에 수출하는 천연가스를 무기화해 이를 차단하는 조처를 하더라도 유럽의 에너지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겠다는 취지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일본 경제산업상은 전날 기자들에게 유럽에 천연가스를 빌려주는 방안과 관련해 "일본은 (천연가스) 수입국"이라고 전제한 뒤 "국제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하기우다 경산상은 "(일본) 국민의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한 것이 있다면 검토하겠다"며 "관계 부처와 협력해 (우크라이나) 정세를 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미국으로부터 천연가스와 관련한 협력 요청이 있었다면서도 일본이 이에 응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