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투데이북한
박진 "정부 첫날부터 빈틈없는 대북공조"…성김 "공조 최우선"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0  18:53: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北추가도발 가능성 거론하며 '긴밀공조' 공감…새정부 한미 조율 시동
박진 "北 미사일 심각한 위협" 성김 "尹정부와 긴밀 공조에 높은 기대"
   
▲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오른쪽)가 20일 서울 종로구 한 건물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4.20 [박진 의원실 제공.]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0일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만났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준비 사무실을 찾았다.
 
박 후보자 측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김 대표에게 윤석열 정부 출범 후 한미 정상회담을 조기에 개최할 예정임을 상기하고, 정부 출범 첫날부터 한미간 물 샐 틈 없는 대북정책 공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박 후보자는 최근 북한이 감행한 일련의 미사일 발사는 한국 국민의 안전은 물론 동북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핵실험 등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한미가 긴밀히 공조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박 후보자 측은 전했다.
 
박 후보자는 앞서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서도 "(김 대표와)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핵실험 가능성 이런 것에 대해 한미가 어떻게 긴밀하게 공조할 수 있는지 그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박 후보자에게 공감을 표하고, 바이든 행정부는 대북정책 추진에 있어 윤석열 정부와의 긴밀한 공조에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반도 상황이 엄중한 가운데 한국과 긴밀한 공조를 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면담에서는 박 후보자가 한미 정책협의단 단장으로 최근 미국을 방문했을 때 제안한 확장억제 전략협의체(EDSCG) 재가동 문제도 대북 억지력 강화 차원에서 논의됐을 수 있다.
 
김 대표는 주인도네시아미국대사를 겸임하며 한국과는 북핵 문제 협의 담당이라 양국 정부가 조율 중인 정상회담과 관련해선 구체적인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둘은 박 후보자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활동, 그리고 김 대표의 주한미국대사 재임 기간 등에 여러 차례 만나 이미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21일에도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와 김성한 인수위원회 외교안보분과 간사 등 새 정부 외교안보팀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