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언론보도 종합
"한미일 등 7개국, 새 개인정보 유통망 합의…중·러 배제""APEC서 CBPR 분리 합의…'글로벌 CBPR' 만들기로"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17  10:41: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미국과 중국 대립[위키미디어 캡처,]
 
한국, 미국, 일본 등 7개국이 '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CBPR)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분리하기로 합의했다고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CBPR는 APEC이 개발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인증 제도다. 인증을 받으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인정보 보호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 CBPR에는 한미일과 캐나다,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호주, 멕시코 등 9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이 중 호주와 멕시코를 제외한 7개국이 CBPR를 토대로 APEC에서 독립한 '글로벌 CBPR'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니혼게이자이는 글로벌 CBPR 설립 취지에 대해 "APEC에는 중국과 러시아가 참여하고 있어 데이터가 (두 나라로) 흘러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면서 두 나라를 제외하고 남미 등 APEC 비회원국으로 데이터 유통망을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흐름은 중국과 패권 경쟁을 벌이는 미국이 주도했다.
 
미국은 2020년 6월 APEC 실무자 회의에서 CBPR를 APEC에서 독립시켜 APEC 비회원국도 참가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