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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력산업, 친환경·스마트 제조로 바꾼다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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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0  0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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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 개소 10주년 성과 및 新 비전 발표회  

- 마이크로버블-스크러버 시스템 시연, 탈질촉매 평가장비 기술세미나 개최도
 
   
▲ 김두겸 울산시장이 지난 7월 1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 및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2.07.12.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 이하 생기원) 울산본부(본부장 이만식)가 지난 5년 간 1,752건의 기술 지원을 통해 9,431억 원의 경제효과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가 유치한 첫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생기원 울산본부는 최근 5년 간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 미래소재화학, 3D프린팅 및 뿌리산업 분야의 고도화 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에 총 801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기술 지원을 받은 기업의 비용절감, 재투자 및 매출증가 효과가 5년 간 8,002억 원을 기록했고, 울산지역 부가가치 유발효과, 생산 유발효과도 1,39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기원 울산본부는 9월19일(월) 14시 혁신지구 내 청사에서 ‘개소 10주년 기념 성과 및 비전발표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최근 5년 동안의 성과를 공개했다.  
 
 2012년 친환경청정기술센터로 출발, 2015년 본부로 승격된 울산본부는
 
  울산광역시와 협력해 ‘울산뿌리기술지원센터’, ‘3D프린팅제조공정센터’, ‘고에너지정밀가공기술센터’를 설립하고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R&D 및 기업 지원에 집중해 왔다.  
 
이를 통해 그동안 ‘친환경 무기바인더를 이용한 알루미늄 중자제조 원천기술’, ‘와이어기반 아크 3D 적층기술을 활용한 고부가 중대형 부품 제작기술’, ‘플라즈마 살균 모듈 상용화’ 등 지역산업과연계된 분야에서 우수 성과를 다수 개발하였다.
또한 ‘기업체 에너지공정 최적화 지원사업’, ‘이산화탄소자원화 규제자유특구사업’ 등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함께 친환경·저에너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5년 간 1조 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 외에도 울산지역에 연간 20,393,069 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탄소흡수 효과를  창출하기도 했다.
생기원 울산본부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30 울산시 친환경 스마트 제조산업 생태계 조성’ 제하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울산본부 측은 새로운 비전에 울산형 4차 산업혁명 선도, 탄소중립, ESG경영 등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이 전 세계적 이슈에 대응하면서 역 내 혁신 주체들과 연계해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성과발표회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복철 이사장, 울산광역시 안효대 경제부시장, 울산광역시의회 김기환 의장, 울산테크노파크 권수용 원장,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구자록 원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기업, 학계 등 울산지역 산학연관 관계자 1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더욱이 울산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인 김기현 의원, 이채익 의원, 박성민 의원도 영상 축사를 통해 생기원 울산본부가 지난 10년간 울산지역 산업발전을 위해 이룩한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더 큰 비전으로 도약할 것을 격려하였다.
 
 행사와 함께 우수성과 시연 및 전시, 기술세미나가 진행됐으며, 특히  마이크로버블-스크러버 시스템 시연이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마이크로버블-스크러버 시스템은 미세먼지와 악취를 동시에 줄일 수 있는 첨단 지능형기술로, 대기오염에 대한 시민체감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구·남구 등 역내 5개 버스정류소에 실증작업을 추진 중이다.
 
울산시는 2023년 12월까지 버스정류소 내 미세입자, 질소산화물(NOₓ), 황산화물(SOₓ)과 악취 물질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술 개발 및 실증작업을 완료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4월부터 이 사업을 지원해 왔다. 
 또 오후 3시 30분부터는 ‘SCR 탈질 성능시험기’ 도입 10주년을 맞아 ‘탈질촉매 평가장비 10주년 기념 기술 세미나’도 열렸다.
 
생기원 이낙규 원장은 환영사에서“울산본부가 걸어온 지난 10년은 뿌리산업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역 제조현장의 그린화ㆍ청정화ㆍ첨단화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기술혁신 주체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고, 울산의 주력산업 생태계를 친환경·스마트 제조로 전환하는 데 앞장서겠다고”고 밝혔다.
 
김복철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생기원 울산본부는 10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울산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인 실용화 R&D와 기술지원으로 괄목할 성과를 만들어 왔음을 치하하고, 앞으로 생기원 울산본부가 더 큰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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