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대통령실·정부뉴스
"단군 아래 겨레는 하나"…개천절 행사서 국조전 건립 촉구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03  17:54: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개천절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본부는 3일 서대문구 독립문 순국선열사당 앞 광장에서 단기 4355년 개천절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2022.10.3 [개천절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제공]
 
단기 4355년 개천절인 3일 개천절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본부는 서대문구 독립문 앞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는 과거 남북이 하나 되어 개천절 민족공동행사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사정상 함께하지 못했다"며 "민간차원의 교류를 활성화해 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의장은 축사에서 "개천절을 맞아 여러 어려움 속에 둘러싸인 남북관계는 물론이고, 한일 문제 등 국제 정세도 평화의 물결로 전환되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단군 아래 겨레는 하나"라며 단군을 모시는 기념관인 국조전(國祖殿) 건립을 촉구하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민족의 시조이신 단군왕검을 기리는 국가적 기념 건물인 국조전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며 "남과 북, 북과 남 당국과 민간 모두 힘과 슬기를 모으자"고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군교, 흥사단,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희망시민연대 등 150여개 단체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한편 북한은 전날 평양 대박산기슭 단군릉에서 개천절 행사를 별도로 진행했다. 남북은 관계가 좋을 때는 공동 기념행사를 열었지만 2014년 이후로는 공동 행사를 열지 않고 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민족의 시조를 찾아주시여-단군신화' 프로그램을 방영해 개천절을 기념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