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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확장억제 획기적 강화, 모든 방안 협의하고 논의"오후 브리핑…'핵 공유' 질문엔 "구체적인 내용 확인 어렵다"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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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3  15: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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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2022.10.13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대통령실은 13일 북핵 위기 고도화에 대한 대응과 관련,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확장억제의 획기적 강화를 위한 모든 수단과 방안을 협의하고 논의하고 강구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실질적 핵 공유' 검토 여부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핵 탑재 항공모함이나 잠수함을 상시배치하면 핵 공유가 되는 것으로 보나'라는 질문에 "구체적인 방안인데다 가정을 전제로 한 질문이어서 답변을 드리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맞다, 틀리다' 말할 수 없고 가정 속에서 '핵 공유다. 아니다' 답변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과 실무 논의가 진행되고 있나'라는 질문에도 "아까 말씀드린 것으로 갈음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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