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국회25시
한일의원연맹 의원들, 日출국…관방장관 등 면담 예정여야 5명씩 10명, 2박3일 일정…양국 의원 간 '강제징용 해법' 논의 주목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13  04:4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정진석 한일의원연맹 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왼쪽 두 번째). [자료사진]
 
국회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이 재일동포, 일본 관방장관 등과 만나기 위해 12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방일대표단은 국민의힘에서 정진석 한일의원연맹 회장(비상대책위원장)과 김석기 부회장(사무총장), 조경태·배현진·노용호 의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윤호중 간사장과 김한정 상임간사, 김영주 국회 부의장, 서영교·고용진 의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재일동포 중심단체인 재일민단중앙본부 주최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한일·일한의원연맹 간담회, 재일민단 신년식,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 접견 등 일정을 차례로 소화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진석 의원실과 외교부가 공동 주최한 일제 강제징용 공개토론회가 진행된 만큼, 이번 일본 방문에서 강제징용 해법에 대한 한일 의원들 간 의견 교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진석 연맹 회장은 출국 전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제징용 문제 공식 해법은 정부 안이 성안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부안을 전달하는 단계에는 이르지 못할 것"이라며 "양국 관계가 과거 좋았던 시절로 복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될 즈음에 양국의 외교 노력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연맹의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방일대표단은 오는 14일 현지 간담회와 현장 견학 등을 끝으로 2박 3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한다. 정 회장은 하루 일찍 돌아온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