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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울릉도서 일본 '다케시마의 날' 조례 규탄 성명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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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7  13: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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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시마의 날' 조례 즉각 폐기하라"[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는 지난 23~25일 울릉도에서 일본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조례 폐기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는 비회기 기간에 농수산 분야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이런 행사를 했다.
 
농수산위는 24일 울릉도에 도착해 사동항과 울릉공항 건설 현장을 살폈다. 이어 독도박물관에서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조례 폐기와 역사 왜곡 규탄 성명을 냈다.
 
성명 발표는 애초 독도에서 할 예정이었으나 기상 여건 때문에 장소를 바꾸었다.
 
또 경북어업기술원 울릉·독도지원 간담회에서는 동해안지역 발전방안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남영숙 농수산위원장(상주)은 "매년 되풀이되는 소위 '다케시마의 날' 조례의 즉각적인 폐기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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