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대통령실·정부뉴스
태화강 자연주의정원 설계 작가들, 울산 방문…식물 생육 점검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 관련 참여 역할 등 논의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04  17:09: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산림청 제공.]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에 조성 중인 자연주의정원을 디자인하고 설계한 작가 피트 아우돌프(Piet Oudolf)와 바트 후스(Bart Hoes)가 4∼6일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연주의정원 식물 생육상태 점검, 정원 유지·관리 기술 전수,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참여 역할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방문 첫날인 4일 환영 만찬에 이어, 5일에는 시민정원사와 만남, 자연주의정원 현장 점검 등을 진행한다.
 
6일에는 제주도로 이동해 우리나라 남부지역의 자생식물 자원 조사·발굴을 진행, 자연주의정원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시는 과거 국화정원 1만8천㎡에 자연주의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기반 조성공사를 시작한 데 이어 10월 1∼7일에는 국내외 360명 전문가와 시민이 1차로 식물을 심었고, 올해 4월 2차로 심었다.
 
정원에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실새풀을 포함한 157종 7만1천289포기의 다양한 숙근 초화류(겨울에 잎과 줄기는 말라 죽지만, 뿌리는 계속 남아 이듬해 생육을 계속하는 식물)를 심었다.
 
사업비 19억원 중 BNK경남은행이 정원 설계와 식물 식재 등에 11억원을 지원했다.
 
시는 8억원을 들여 산책로, 배수시설, 전기 등 기반 시설을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정원에 심은 식물 생육상태 등을 두 작가와 수시로 공유하고 있으며, 현재 건강한 식물 상태 등을 고려할 때 내년쯤이면 수준 높은 정원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특히 세계적으로 저명한 두 작가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에 전 세계 애호가들이 울산을 방문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