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국회25시
여야, `아동빈곤법' 처리 지연 공방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4.22  18:34: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아동빈곤 문제해결을 위한 `아동빈곤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묶여있는 상황에 대해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한나라당은 야당이 4ㆍ27 재보선에 영향을 미치는 법안이란 이유로 법사위 상정에 반대했다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법사위에 불참해 다음 회의에 상정키로 한 것인데 여당이 이를 왜곡하고 있다고 맞섰다.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은 22일 국회 브리핑에서 "민주당 정책위에서 4.27 재보선에 영향을 미치는 법안으로 아동빈곤법과 노숙인법을 지정했다"면서 "이것이 서민ㆍ민생정당이라고 지칭하는 민주당이 할 일이냐"고 꼬집었다.


아동빈곤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복지와 교육, 문화 등 빈곤아동정책의 수행에 필요한 법적ㆍ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종합적인 빈곤아동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한 아동빈곤예방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 의원은 "빈곤아동과 노숙자의 처절한 빈곤현실을 감안한다면 민주당이 당리당략 때문에 이 법의 조속한 처리에 반대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당시 아동빈곤법안이 상정되지 못한 것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방 출장을 이유로 법사위에 불참, 복지위 소관 법률을 다음 회의에 상정하기로 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강 의원의 주장은 사실 왜곡"이라며 "빈곤아동 퇴치를 위한 자신의 노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그런 노력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으로 유감"이라고 말했다.

김중수 기자 kjschokc@hanmail.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