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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조류 대량생산 및 에너지화 기술수준 인정, 국제협력체제 구축 기틀 마련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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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06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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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남 완도군 장보고기념관에서『해조류 바이오매스 대량생산 및 바이오에너지 국제심포지엄』개최를 통하여, 우리나라 해조류 바이오매스 활용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음을 다시금 확인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해조류 주 생산지인 완도군에서 개최되었고, 미국과 일본의 선진 해조류 바이오에너지 분야관련 CEO와 학자를 초청, 현재 연구성과 및 기술내용 발표를 통하여 국내외 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바이오에너지 선진국인 미국 기업들의 해조류 원료 확보 방안 및 바이오에너지 기술개발 수준과 일본의 해조류 고부가가치화 기술을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하였으며, 현재 농림수산식품부 등 국내 연구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조류 바이오매스 확보 및 에너지화 기술개발 수준 PR을 통해 국내기술의 독창성을 알리고, 국제협력 연구를 위해 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하였다.

미국의 바이오 아키텍처랩사는 칠레에서의 40헥타르 규모의 해조류 시범 생산과 이를 이용한 에너지 생산기술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미국 서스테이너블즈사는 “베트남 메콩델타에서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메콩델타 지역을 활용한 해조류의 생산 및 이를 이용한 에너지 생산 계획을 발표하였다. 

 국내 바이오에너지 연구팀으로는 농림수산식품부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는『해조류 바이오매스 연구그룹』(책임자 : 부경대 우희철 교수)에서 “해조류 바이오매스로부터 청정연료와 고부가 가치소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통합공정 원천기술”에 대한 2차년도 연구성과를 발표하였고, 국내기업으로 바이올시스템즈에서 “홍조류로부터 바이오 알코올 생산”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하였다.

안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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