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대통령실·정부뉴스
전세계는 기후변화 적응 중!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8.23  19:15: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본에서도 농경지를 온실가스 저장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생산환경종합대책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전국 3,800지점의 토양탄소량을 측정하고, 녹비작물 재배 등 탄소저장효과가 높은 영농활동에서 발생되는 탄소저장량과 발생비용 등을 조사하고 있다.


 

 <토양 탄소저장이란?>

  

▲ 토양은 온실가스 저장고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토양이 대기 중의 탄소를 격리하기 때문임다.


- 탄소격리란 대기의 이산화탄소가 식물에 흡수되어 광합성 작용을 통해 유기생물체와 토양의 유기물과 같이 안정한 형태로 저장되는 과정을 말한다


▲ 토양에 온실가스를 저장하는 주된 영농관리방안은 녹비작물과 같은 피복작물의 재배, 무경운 농법 시행, 비료관리 등이다.

농업분야에서는 세계 식량위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온실가스 감축 외에 기후변화 적응능력 향상이 보다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기술개발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농업인의 적응력 제고가 중요하다는 데에 세계 농업이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미국은 농무부의 산하기관인 농업연구소(ARS : Agricultural Research Service)에서 농업부문 영향과 농업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도 생산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기후변화 적응기술 개발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특히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팀을 통해서 적응대책 등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5월 발표한「농림수산식품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2011~2020)」의 후속조치로 11개 분야, 150여개 과제에 대한 검토결과를 토대로 9월중 기후변화 대응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 세부추진계획은 온실가스 감축정책과 기후변화 적응정책을 모두 포함하는 향후 10년간의 기후변화 대응 마스터플랜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 이상기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우리농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진호 기자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