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대통령실·정부뉴스
李대통령 "對中관계, 알려진 것보다 잘하고 있다"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2.27  17:58: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남북문제와 중국어선 불법조업 등과 관련한 정부의 대중(對中) 관계에 대해 "실질적 접촉은 알려진 것보다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와 회담한 자리에서 "대중 외교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외 교상 관례 부분에서 국민에게 다 공개하지 못해 오해가 없지 않다"고 말했다고 선진당 문정림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불법조업에 대해서도 의사표시를 분명히 하는 등 양국 간 의사소통도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담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초당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 시간 가량 진행됐고, 청와대에서 하금열 대통령실장, 김효재 정무수석이, 선진당에서 김낙성 원내대표가 배석했다.

   심 대표는 "대북정책의 유연성은 대상을 북한 정권과 북한 주민으로 철저히 구분해야 하고, 정부의 대북정책이 차기정부에 부담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북한 정권에는 지원의 전제조건을 제시하고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주민에 대해선 대규모 지원대책을 천명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김 원내대표는 청와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후속대책, 서해안 유류피해대책, 세종시 건설의 차질없는 추진과 부처 이전, 세종시 선거구 증설 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심 대표는 지난 22일 이 대통령과 여야 교섭단체 대표 회담에서 선진당이 제외된 것에 대해 "충청권 홀대론으로 회자되기도 했다"고 불편한 마음을 표시했고, 이 대통령은 "국정운영의 큰 축으로서 선진당의 역할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안소영 기자 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