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청와대·정부·지자체뉴스
李대통령 "주택정책도 복지라는 인식으로 추진"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2.28  19:28: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이제 주택정책도 하나의 복지라는 인식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토해양부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인구는 줄어들지만 세대수는 늘어나는 시대로 맞춤형 주택정책을 알뜰하게 써달라는 것이 시대의 요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이길호 청와대 온라인대변인이 전했다.

   이는 그동안 건설 경기 부양과 연계된 경제적인 측면에 주로 초점을 맞춰 주택정책을 세우던 것을 넘어 인구 감소나 1인 가구 증가와 같은 시대변화에 맞춰 주거 복지 요소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대학 주변의 소형임대주택 정책에 대해서 "적더라도 국민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대책이 될 수 있다"면서 "신학기부터 곧바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된 환경부 업무보고에서는 "아직 산업계에서는 친환경 정책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그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있어 무조건 따라오라는 식의 강압적인 방식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또 "대기업의 총수가 환경에 대한 확실한 인식을 갖는 게 중요하다"면서 "어차피 가는 길이라면 남보다 빨리 가는 게 좋다는 인식을 갖도록 많은 대화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정부는 산업 발전을 도우면서도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짜야 한다"면서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환경영향평가는 산업용지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을 미리 조사해 데이터베이스화하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