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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예산 7조 확보 '경제대동맥 뚫는다’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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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2  19: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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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신규사업은 ▲울릉 사동항(2단계) 개발 205억원 ▲울진 평해고의 원자력마에스트고 설립 43억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 건립(안동시) 30억원 ▲감천 마스터플랜(김천시) 100억원 ▲국제원자력 기능인력교육원시범사업(경주시) 10억원 ▲경상북도독립운동테마파크(안동시) 7억원 등이다.

특히 경북도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인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사업을 신규로 9건 512억원 반영했다.

주요사업은 ▲초광역연계3D융합산업육성사업(구미시) 90억원 ▲실감미디어산업 R&D기반구축 및 성과 확산(경주시) 30억원 ▲차세대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조성(경산시) 20억원 ▲경북도청이전 신도시 진입도로 개설 200억원 등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국회예산심의 과정에서 장윤석 예결위 간사 등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역예산에 대한 적극적인 방어와 추가예산의 확보노력으로 예산삭감을 최소화하면서 필요예산을 대폭 추가 반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북도는 국가지원예산전담B12-TF팀(본부장 부지사)을 구성해 중앙정부의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지역 현안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중점 부각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도록 총력 대응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기획재정부장관을 직접 만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정갑윤 예결위원장과 예결위 위원들을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에 초청해 예산지원의 절박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3백만 도민의 여망을 저버리지 않고 지역 발전의 큰 틀을 만든 지역 국회의원과 기획재정부 관계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에 투자되는 예산을 올바르게 사용해 서민의 최고 복지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경상북도인터넷신문 ´프라이드i뉴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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